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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꾸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꿈을 이루었을 땐,
기대한 것들이 채워지지 못해
아쉽고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땐,
내 할 일 다 하지 못한 것 같아
섭섭하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가난하다고
누가
꿈까지 가난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했던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어려워도
실 조차 들어갈 수 없는 건 아니라고 했던가

허나, 가끔
주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울컥하고 솟구쳐온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받고 싶은 탓일까
이룰 수 없단 생각에서 오는 자존심 추락의 표현일까
것도 아님
권력, 돈, 자본.. 그것들의 횡포에 대한 반항인가

글 휘서
사진 R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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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물왕릉이시다
국사책에서 익히 들었던 신라초 임금님.
업적이 기억나지 않아..(한 때 국사교사가 되고 싶었것만;;)
울히 네이버님하에서 물어보아따

신라 제17대 왕(재위 356∼402). '마립간'이라는 왕의 칭호를 처음 사용하였다.
이 때부터 신라에서 한자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김씨에 의해 왕위가 세습되었다.

씨 왕 시조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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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안에 사진 찍기 좋은 연못이 있다
사진을 막 찍어댔었지만.. 독사진들이라 'ㅁ' 생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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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모하계라고 말은 했었으나,
부산 사람들이 경주로 여행을 간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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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무거운 우리들을 이끌어준 위대한 발님들 ^0^
석빙고 앞에서 발 모아 찍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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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기와입니닥 'ㅁ'
공사중이라 하늘과 함께 찍었더니 더 만족할만한 사진이 나온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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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이런 곳이..ㅎ 야간개장이 있어 더 이쁘다지만,
아낙 넷이 야간(?사실 저녁입니닥ㅎ)까지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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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압지가 무언지는 아시온지요?
우리 네이버 님하가 갈켜드립니닥!!

경북 경주시 인교동(仁校洞)에 있는 신라 때의 연못.

월성(月城)의 북동쪽에 인접하였다. 《삼국사기》 674년(문무왕 14) 조(條)를 보면 궁성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花草)를 기르고 진금이수(珍禽異獸)를 양육하였다고 하였는데, 안압지는 바로 그때 판 못이며 임해전(臨海殿)에 딸린 것으로 추정된다. 1974년 이래의 준설공사와 고고학적 조사에 의하여 주목할 만한 유구(遺構)와 유물이 발견되었다. 동서 200m, 남북 180m의 구형(鉤形)으로 조성되었는데, 크고 작은 3개의 섬이 배치되었다.

연못 기슭과 섬에 실시된 호안공사(護岸工事)는 정교하고 도수로(導水路)와 배수로의 시설도 또한 교묘하다. 연못 바닥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와전류(瓦塼類)로서는 신라 특유의 우미(優美)한 무늬가 있는 것이 많은데, ‘儀鳳四年(679)’ 또는 ‘調露二年(680)’의 당나라 연호명(年號銘)이 있는 와전은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예술품으로서 판상(板狀)의 금동여래삼존상(金銅如來三尊像)과 금동보살상(金銅菩薩像) 등의 우수한 작품이 있고, 유존(遺存)하는 예가 드문 목조의 배, 건축 부재, 목간(木簡) 등의 채취와 그 보존에 성공한 일은 귀중한 공적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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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낙들도 아릿답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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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플러스에서 밀양 얼음골 딸기를 구입했습니닥.
적은양의 고품질 딸기였습죠;
저 상태의 딸기를 먹으려고 하는데- 왠 검은게 있지 않겠어용?
싱크대에 툭 버리려고 하다 보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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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저 녀석이었어요!
수초가 혼자 자라고 있던(?) 컵에 슝~ 하고 던졌었는데;
4시간가량 외출 후 집에 왔더니 컵 위 쪽까지 올라와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장난감으로 나무젓가락을 몇 개 부러뜨려 넣어줬더니
저렇게 또 올라와있습니다;;
누가 달팽이가 느리다고 했나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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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 달팽이.
무진장 활발합니다 -_-
지금은 15센티 정사각형 플라스틱 통에 물 약간이랑 딸기 하나랑 담아뒀습니다.
내일 자연으로 돌려보낼까 합니다..

딸기,
조심해서 드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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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초보사진사라 사진을 아주 잘 찍어주셨습니닥.
님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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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가족사진으로 크게 뽑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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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서연-★

2008/03/02 00:03
서로가 등을 보이는 순간 지구에서 두사람은 가장 먼거리에 서게 되는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겁많은 나는 항상 그 등 뒤에서 몸을 돌리지 못했다. 내가 등을 돌렸을 때 너무 아파본 적이 있어 차라리 내가 등을 바라보는게 덜 아프다 생각을 했다.

벽 같은 등을 바라보며 그 등짝 위에다 글을 썼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글씨는 등을 파고들어 그의 가슴을 찢어놓는다는걸 나이가 들고서야 알았다. 나이가 들게 만든 그가 미워 그렇게 찢어지라고 두었다. 내가 보고 있을 것은 어차피 등이라 당신의 흐느낌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등을 돌린 당신의 등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죄가 된다는 것을 아는 날이 온다. 나는 어른이 되기로 했으니까 마주 등을 대고 서야지. 지구에서 가장 먼거리에 서는 관계가 되자. 내 시선이 지구 한바퀴를 돌아 당신을 만질때 그것은 이미 누구도 알아볼수 없는 형태의 것이 되어 그저 구름으로, 바람으로, 빗방울로 당신을 만지리라. 그렇게 지구 몇바퀴를 돌다보면 이미 지쳐 사랑은 사랑 아닌것이 되리라.

등에도 표정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등에도 마음이 있다는 걸 알았다. 내 등에는 아무런 표정이 없기를, 내 등에는 아무런 마음도 없기를, 마주 보고 선 우리의 등짝들이 얼굴처럼, 서로 바라보며 울지 않기를. 당신이 말했듯이 나는 한번도 사랑한다고 한적이 없다. 그리고 내 등도 그렇게 말하리라. 잘가라 그냥 하나의 등짝에 불과한 나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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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휘서
그림 Naivefilm

내 나이 스물 다섯.
시쳇말로 꺽였다고 한다.

이 그림이 내 가슴에 왜 이렇게 와 닿은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이런 말을 해 두고 싶다.

감정 또한, 우리가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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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보이네요.

언제나 당신을 보면
미소를 보이네요.

참으려 참으려해도
가슴 벅차 오는
그 희열을 막을 수 없어
오늘도 당신을 향해
미소를 보이네요.

봄 날의 따스함에도,
여름 날의 매미 소리에도,
가을 날의 황금 물결에도,
겨울 날의 순백의 설원에도,
참고 참았던
미소를 보이네요.

당신은
어둠마져 밝게 만들 사람.

세상을 감싸안으며
그대의 미소를 스며들게 하고
행복을 충만하게 하네요.

당신의 존재에
오늘도 전
행복함의 미소를 지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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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녀석! 집플러스에서 반 값! 단돈 1500원에 구입!!
아이클레이를 사려고 했으나- 젤 싼 게 4000원이라 처음하는 놀이에
소심하게 싼 놈으로 구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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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열어보면 너무 많은 것들이 -_-ㅋ
허나,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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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언니가 생일 선물로 준 토깽이 인형!
1년 전 쯤이었나?언니의 사랑하는 밴대지(토끼)가 사망하여
언니를 위해 토깽이를 만들기로 결심해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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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비했으니 끝은 창대하리라~ 창대? 창대? 창....대?
ㅎㅎ
첫 작품 치곤 스스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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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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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요거요거 이쁘게 굳으면 담에 볼 때 들고 갈게 ^^
오때? 맘에 드는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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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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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53기 훈련생 사막여우입니다.
3월 24일 경북 영천 삼사관학교로 입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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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했지만.. 사실 전 이쁜 옷도 좋아하고 이쁜 척 하는 것도 좋아하는ㅋ
그냥 평범한 20대 아가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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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된장녀 부럽지 않을만큼 컵휘도 많이 좋아하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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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즈를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을 담은 있습니다만..;;
16주.
기나긴 기초군사훈련을 잘 받아낼지..

어느 지방의 알아주지 않는 사범대학이지만 공부도 할 만큼 했고,
유학이란 것도 갔다오고..
마냥 취업이 어려워서라던지
국가를 위한 봉사정신이 투철한 것도 아닌 제가
훈련을 잘 받을 수 있을 지 본인조차 의문스럽습니다..

요즘은 그저 태권도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몸 건강히 무사히 16주를 보내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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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팬서비스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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