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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꾸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꿈을 이루었을 땐,
기대한 것들이 채워지지 못해
아쉽고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땐,
내 할 일 다 하지 못한 것 같아
섭섭하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가난하다고
누가
꿈까지 가난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했던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어려워도
실 조차 들어갈 수 없는 건 아니라고 했던가

허나, 가끔
주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울컥하고 솟구쳐온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받고 싶은 탓일까
이룰 수 없단 생각에서 오는 자존심 추락의 표현일까
것도 아님
권력, 돈, 자본.. 그것들의 횡포에 대한 반항인가

글 휘서
사진 R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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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휘서
그림 Naivefilm

내 나이 스물 다섯.
시쳇말로 꺽였다고 한다.

이 그림이 내 가슴에 왜 이렇게 와 닿은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이런 말을 해 두고 싶다.

감정 또한, 우리가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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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반

1994년 10월, 2만 5000여 명의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결성한 수니파() 무장 이슬람 정치조직을 가리킨다. 결성 당시부터 군정세력으로 출발해 1994년에 이미 아프가니스탄 국토의 80% 정도를 장악한 뒤 이듬해 수도 카불(Kabul)을 점령, 14년간 계속된 아프가니스탄 내전과 4년 동안의 모자헤딘(Mojahedin:무장 게릴라 조직) 권력투쟁을 종식시켰다.

이어 과도정부인 이슬람공화국을 선포하면서 결속력 있는 세력으로 등장, 아프가니스탄 내 반군 조직을 무장해제시킨 뒤 약탈과 강도, 부정 부패를 없애는 데 힘을 쏟는 한편, 일상 상업 활동을 재개함으로써 전통적인 아프가니스탄 가문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내전이 계속되면서 국가 접수()가 어려워지자 지역 지휘관들과 전략적 협정을 체결, 지역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위법 사항과 이에 따른 각종 인권침해를 도외시함으로써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더욱이 이슬람교에 대한 엄격한 해석으로 인해 갈수록 사회 차별이 심해지고, 여학교 폐쇄, 텔레비전 금지, 가혹한 이슬람식 처벌제도 부활, 아동 학대 등 많은 부작용을 낳음으로써 국제사회의 비난을 샀다. 또 2001년 3월에는 군대를 동원해 로켓과 탱크 등으로 아프가니스탄 내 불교 유적과 불상들을 부수는 등 유례 없는 유적 파괴 행위를 공개적으로 일삼기도 하였다.

더욱이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미국대폭발테러사건의 배후자인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과 그의 추종 조직인 알 카에다(Al-Queda)를 숨겨둔 채 미국에 인도하지 않음으로써 미국과 동맹국들의 반발을 산 끝에 결국 아프가니스탄을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같은 해 10월 7일부터 시작된 미군과 영국군의 합동 공격으로 인해 대부분의 공군기지와 지휘본부, 방공망과 방송시설이 파괴되었음에도 여전히 빈 라덴을 인도하지 않고, 계속 항쟁 의지를 밝히면서 성전(: 지하드)을 촉구하였다. 2001년 10월 말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는 15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였고, 갈수록 그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북부동맹의 반격도 치열해 탈레반이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지가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탈레반.
나는 탈레반이란 나라를 잘 몰랐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다.
정치에도 관심없고 뉴스에도 관심없다. 오직 나의 관심은 내 생활의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
빈 라덴을 숨겨둔 곳이 탈레반이었구나.
이제 알았다.
근데, 정말일까?
그리고 탈레반은 과연 나쁜 사람들일까?
그들도 그들만의 생각. 그들만의 문화. 그들만의 신념들이 있지는 않을까...?

어쨌든, 한 달이 넘도록 인질들 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웠다.
다 죽여버려라! 고 하던 주변 사람들. 그리고 네티즌들..
사실, 나는 이해 할 수 없었다 -_-;;;

주변의 인물들은 내게 말해주었다.

그들로 인한 국가적 손실과 막대한 피해.
탈레반에서 파병간 우리 군인들. 그 곳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
앞으로 낼 국민들의 세금.
그리고 더 많은 악행들. 무기를 사들이는 행위.
어설프고 무지한 선교활동으로 인한 영향들을 어떻게 할 거냐.. 등등

들어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무사히 살아 돌아오는 것이 더 중요했다.

내 삶의 방식에 의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별로 애살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남에게 자랑스럽진 못해도 절대로 부끄러운 사람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며
지나간 일에 대해 미련이나 후회는 잘 하지 않는다.
앞으로 대처할 방법에 대해 더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사건에도 그렇게 생각했나보다.

그리고 궁금했다.

죽여버리라고 말하던 사람들은...
과연, 진심인걸까..........................?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그냥 죽여버렸더라면 그 악영향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그들은 인질로 잡혔었다.
그럼 구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아니었을까!?

흠... 지금 심야토론에선 몸값을 지불했냐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경찰대 교수가 말한다.
다른 나라의 언론에서는 정부가 협상은 없다. 라는 것을 내세우되 뒤로는 돈의 거래가 있었을 거라 추측만 하고 있다는.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정부에 흠짓내듯 그걸 들쳐내려한다. 라는.
다 알면서 꼭 그걸 사실화 시켜야 하겠냐는 말 같다. 그래서 득이 될 건 뭐냐는 거지.
그럼 언론사에서는 그러려나?

우린, 사실을 밝혀낼 권리가 있다!!

나는 성폭행범이나 살인자,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사람이면 다 나의 가족같고 친구같고 힘들 때 다 같이 도와서 상황을 극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다들 죄를 지울 무언가를 찾는 지 모르겠다. 인질로 잡혔었던 누군가가 나서서, 제가 저희들을 대표하여 자결하겠습니다. 혹은 죽는 그 날까지 생계유지비만을 받고 나라에 제가 버는 모든 돈을 기부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나아지려나?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일까...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내가 만약 그들이었었다면.. 이란 생각도 해 봤었다.
내가 내린 결론?

그 곳에서 자살하련다.

였었다. 국가적 손실도 그렇거니와, 사람들의 비난속에서 이겨낼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돌아와서 죽는 그 날까지 제가 끼친 악영향들을 극복하기 위해 의미있고 보람된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하면 믿어 줄 사람은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때문이었다.

모르겠다.
나는 사실을 알고 싶지도 않고 뭔가 오점을 들춰내고 싶지도 않으며 선교활동자들을 비난하고 싶지도 않다.
앞으로 조심하길 바랄 뿐이다.
나처럼 자기의 생활에 안주하며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무언가 남을 위해 봉사하길 원하고 더 큰 꿈을 꾸면서 사는 사람들은, 자신 하나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잘 생각하길 바란다.
그리고 돌아온 그들이 어서 빨리 쾌유하여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이 일을 계기로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한 때의 영웅담처럼 떠들어대지 않고 보람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나는 용서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죽여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도록 한 그들을 이제는 용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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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헬스장에서 티비를 보며 러닝머신을 하다가 우연히 한 TV 프로를 보게됐다.

성형에 관한 것

나 역시 작년 10월에 쌍커플 수술을 한 사람이라 관심이 갔었는지 계속 보게 되었다.
( 뉴질랜드 여행갔다온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다르다ㅋ 난 잘 모르겠는데, 남자친구는 나보고 예뻐졌다고 한다. 예전이 더 낫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도 지금 얼굴이 더 나은거 같다 ^^)

Anyway...
내가 본 성형수술자는,
전신 성형 + 눈 + 코 + 턱.
그 여인네의 말은, 어려서부터 키가 컸단다. 그리고 덩치도 컸다고..
90Kg 까지 나간 적이 있었고, 사람들이 언제나 건강해 보인다고 말을 했었고
어느 순간 자기가 덩치만 크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신 성형을 결정했다고..
아픈 곳은 없냐는 질문에,
가끔 쑤시고 아픈데가 있긴 한데,
그건 자기가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 별로 개의치 않는 다고 한다.
성형하고 좋냐는 질문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한다. 태어나서 한 번도 이쁘다는 소리를 못 들었었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다들 자기보고 이쁘다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처음 생겼다고...

흠..

뭐랄까.
나는, 그 여인네가 잘한 것 같다.. ㅎ
앞으로 그 여인네가 후회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태어난 기분.
뭔가 이해가 되는 기분이었다.
그 밖에 가슴 성형을 한 사람이라던지.. 여러 사람이 나왔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별로 애뜻한 감정 같은 건 없었는데
이 여인네에게서는 뭔가 슬픔이 느껴졌었다.
만약, 내가 이 여인네라도.. 이런 결심을 하게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말이다.
적어도 이 대한민국에선..!
성인병 예방 , 각종 질병 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비만은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보기 안 좋다.' 란 게 가장 큰 것 같다.
내가 본 외국 여인네의 절반 이상은 뒷 모습이 다이아몬드 모양이었다;;

나는, 가끔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어쩌면 이렇게 변해가는 게 싫은 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대한민국의 여러 양상들이 과연 진보하는 것인지,
아님 종말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요즘은 날씨도 개걸스럽단 말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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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올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자리를 비켜주는 저 나뭇잎은.

남아 있는 이를 위해

미련 없이 자신의 한 몸 떨구는.

저 나뭇잎의 아름다운 추락을 보면...


지난 세월.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만 매달려온

내가 부끄러웠다.

억지만 부려 마음 아프게만 한

내가 부끄러웠다.


사랑에 사랑에 사랑이 반복하면서도.

알지 못했던 한 가지.


사람이 사람으로 사랑하는 것이

남자가 여자를. 혹은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사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더 이상 추할 게 없는 나를. 네게 말하면서,

나는 그것을 알게 되었다.


네게 보인 나의 모든 행동. 말들은,

결과적 차원에서는,

쉬운 행동. 쉬운 말. 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가진 너의 믿음이 나를 네게

객관적 추한 사람으로 만들었음을.


허나,쉬운 건 단 한가지도 없었음을.

절대 그렇지 않았음을.


그리하여

결코 그 모든게 쉬운 것이 아니었다고.

네가 생각해줄거라.

그것 마저 믿고 있는 나는.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 때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라는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


아주 조금 더 성숙한 내게.

너는 그런 믿음을 주는 사람.


나란 여자를 사랑하는 너란 사람은 완전히 믿지 못하지만,

나란 사람을 사랑하는 너란 사람은 완전히 믿는.

너란 사람을. 너란 남자를 사랑하는 나라는 사람.


너는 내게 그런 사람.


나는 네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이정하 시인의 글을 읽고

writing : The Fox
Date : 200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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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라 통신

2007/08/23 22:56

이 세상은 카드라 통신으로 판치는 세상이다.

귀가 얇은 사람은 더욱 심하게 이 통신에 중독되고

설사 귀가 얇지 않다하더라도 이 카드라 통신에 쉽사리

넘어간다.


카드라 통신.


당신들은 이 카드라 통신에 대해 아시는가?


누가 이카드라~

누가 저카드라~

누가 이랬다카드라~

누가 저랬다카드라~


이것이 바로 카드라 통신이다!! ㅎㅎㅎ


이 카드라 통신이 때론 대인관계에 이간질을 시키기도 하고,

인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카드라 통신에 좌지우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강하게 키울 필요가 있으나,


돈이 많건,

머리가 좋건,


이 카드라 통신을 당해낼 재간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글쎄, 귀머거리면 모를까? ㅋ


남들보다야 이 카드라 통신에 만큼은 덜 중독되는,

자기 중심적인 인간이라 생각되는 나도.

겉으로야 아닌척해도 속으로는 수백 수만번을 잰다.

이건가? 저거라던데? 아- 이렇고 싶은데. 근데 이건 그렇다던데?


경험하지 않고서 그 실상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단 걸,

알고 있으면서.

부딪쳐 볼 용기는 없단게 현실이다.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


카드라 통신의 악의 축이라 할 만하다.


때론, 듣는 게 독이 될지도 모르는 이 세상에서,

무엇으로 그것이 약인지 독인지 분별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그럴 능력이 없다.

그래서 점점 이 카드라 통신에 중독된다.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중독되는 이 카드라 통신은,

실상, 잃을 것 보다 더 많이 현재 잃고 있다.


나의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귀를 틀어막자.


- 열심히 살아야 할 몫이 너무 무거운 내가 -


writing : The Fox
Date : 200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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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2007/08/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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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버스안에서 생각했다
 
「흙 속의 진주.
흙 밖으로 나와
빛을 발하다.」
 
왜 진주는 아름다운가.
혹은, 아름답지않다면 왜 진주를 아름답다 생각해야 하는가.
 
진주가 되기 까지의
그 숱한 힘겨움.
그 힘겨운 인내.
그 깊은 한숨.
이 모든 것들이 있기에.
진주를 아름답다고 생각해야 하는가?
진주의 아름다움을 인정해주어야 한다.라는
이게 말인가 발인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또 다른 나의 생각은,
왜 사람들은 다이아몬드를 그토록 아름답게.
혹은 고귀하게. 소중하게. 여기는가. 하는 것이다.
 
비싸니까.
 
내가 생각한 답은 이거였다.
희소성의 원리에 의해 그건 비싸니까.
그래, 비싸다.
9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10억정도란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 또 다른 나의 생각은,
9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10억이다.
그래서 그토록 우러러보는가.
하지만, 그 다이아몬드는 또 나온다.
또 누군가가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나란 인간.
너란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건.
오직 하나다.
 
그런데 왜 인간은.
집 안의 개새끼는 소중히 여기면서
집 밖의 술퍼마시고 누워있는.
혹은,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있는.
인간은 그토록 무시하고 불결해하냐는 말이다.
 
왜 인간은 희소성의 원리에 의해
그토록 사물에는 집착을 하면서.
정작 같은 인간에게만은 그토록 냉정하냐는 거다.
 
이것이 내가 버스안에서 생각했었던 궁금증이었다.
 
여기에서 내 생각은 끝나지 않았다.
 
왜 그러냐고. 너도 사람인데 왜 사람을 무시하냐고.
이걸 비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다이아몬드가 사람보다 덜 소중하다고 말하고 싶단 것도 아니고.
나는 단지,
 
너는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충분히 네 곁엔.
널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네 자신은.
네 희소성의 가치를 모르냐는 거다.
그래서 나는 네가 안쓰럽고,
네가 답답하고,
때론 네가 한심하게도 느껴진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의 존재를.
좀 더 고귀하고. 아름답고. 소중하게. 또, 사랑해야.
여겨야하지 않을까. 또, 하지 않을까.
 
응-이라 대답한다면,
 
「아는데 잘 되지 않아.
이해는 하는데 안된다구.
너는 내가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넌 아마 상상도 못할걸?」
 
이란 말 지껄이지 말고,
응-이라 대답했다면,
그냥 그렇게 해 봐.
제발!
 
한번하고 아닌거 같아. 이러지말고
한번해서 안되면,
두번하고.
두번해서 안되면,
세번하고.
될 때까지 해봐.
한 번하고 짓밟혔다고
손 놔버리고
더 용기내 두 번했는데 무시당했다고
포기해버리면
너,
평생.
그렇게 살래?
 
네게 욕을 해도.
난 이미 네 친구고.
네 곁에 친구로 남겠지만.
니가 참 쪽팔린다.
니가 참 쪽팔려도.
나는 이미 네 친구고
네 곁에 친구로 남겠지만.
니는 쪽팔리는 친구다.
 
변해라.
스스로.
지켜봐주마.
 
나는 여전히 너를 믿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hoto && writing : The Fox
Date :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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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isn't far from here. It exists within you. by ★The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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