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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물왕릉이시다
국사책에서 익히 들었던 신라초 임금님.
업적이 기억나지 않아..(한 때 국사교사가 되고 싶었것만;;)
울히 네이버님하에서 물어보아따

신라 제17대 왕(재위 356∼402). '마립간'이라는 왕의 칭호를 처음 사용하였다.
이 때부터 신라에서 한자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김씨에 의해 왕위가 세습되었다.

씨 왕 시조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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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안에 사진 찍기 좋은 연못이 있다
사진을 막 찍어댔었지만.. 독사진들이라 'ㅁ' 생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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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모하계라고 말은 했었으나,
부산 사람들이 경주로 여행을 간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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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무거운 우리들을 이끌어준 위대한 발님들 ^0^
석빙고 앞에서 발 모아 찍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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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기와입니닥 'ㅁ'
공사중이라 하늘과 함께 찍었더니 더 만족할만한 사진이 나온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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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이런 곳이..ㅎ 야간개장이 있어 더 이쁘다지만,
아낙 넷이 야간(?사실 저녁입니닥ㅎ)까지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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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압지가 무언지는 아시온지요?
우리 네이버 님하가 갈켜드립니닥!!

경북 경주시 인교동(仁校洞)에 있는 신라 때의 연못.

월성(月城)의 북동쪽에 인접하였다. 《삼국사기》 674년(문무왕 14) 조(條)를 보면 궁성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花草)를 기르고 진금이수(珍禽異獸)를 양육하였다고 하였는데, 안압지는 바로 그때 판 못이며 임해전(臨海殿)에 딸린 것으로 추정된다. 1974년 이래의 준설공사와 고고학적 조사에 의하여 주목할 만한 유구(遺構)와 유물이 발견되었다. 동서 200m, 남북 180m의 구형(鉤形)으로 조성되었는데, 크고 작은 3개의 섬이 배치되었다.

연못 기슭과 섬에 실시된 호안공사(護岸工事)는 정교하고 도수로(導水路)와 배수로의 시설도 또한 교묘하다. 연못 바닥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와전류(瓦塼類)로서는 신라 특유의 우미(優美)한 무늬가 있는 것이 많은데, ‘儀鳳四年(679)’ 또는 ‘調露二年(680)’의 당나라 연호명(年號銘)이 있는 와전은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예술품으로서 판상(板狀)의 금동여래삼존상(金銅如來三尊像)과 금동보살상(金銅菩薩像) 등의 우수한 작품이 있고, 유존(遺存)하는 예가 드문 목조의 배, 건축 부재, 목간(木簡) 등의 채취와 그 보존에 성공한 일은 귀중한 공적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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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낙들도 아릿답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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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다.
호주도 그렇지만 뉴질랜드도 너무 아름다운 하늘을 갖고 있다.
나는 저 하늘에 대고 깊은 한 숨도 참 많이도 쉬었다지?? ^^
뉴질랜드의 마지막을 보내며, 첫 날에 다 둘러 보지 못했던 크라이스트 처치를 둘러보았다.
물론 카지노도 ㅋㅋㅋ

위의 사진은 아마 성당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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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 순 없지만 탑도 아닌것이 저렇게 크게 서 있다 -_-
무섭기까지 하다..;; 안에서 불빛이 나온다 ㅎㅎㅎ
사실은??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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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광장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득실득실 ^^
장터 마냥 소 뼈 목걸이 부터 시작해서 오팔 귀금속까지 다양하게 장사들도 한다
체스도 돈 넣고 하는 것 같던데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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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타벅스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_- 호주 였다면 내가 자주 갔던 커피숍에 갔겠지만 ㅎ어쨌든 뉴질랜드 스타벅스에도 가 봐야겠단 생각에 ㅋㅋ 사실 카드를 받으러 ^^;;
각 지역의 스타벅스 카드 모으는 것도 일종의 재미다 ^^
멜번에 갔을 때도 카드 발급 받았다는 ㅎㅎ 카드가 엄청 예쁘다 ^^
뉴질랜드에선 카드를 발급 받지 못했었낙?? -_- 어딨는지 못찾겠다 ㅎ
그래도 day1에 보면 두터운 스타벅스 냅킨을 볼 수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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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뉴질랜드 여행은 끝났다.
링컨 대학에서 만들어 놓은 의자다 ㅎ
도도한 자태를 보라 ㅋㅋㅋ
나의 서툰 여행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나보다 ^^
한국으로 돌아온 후, 해외여행은 가 본 적이 없지만.. (학생이라바빴다?)
이제 나의 여행은 계속 될 것 이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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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가파르다는 도로다.
흠 -_- 잘 모르겠다 나는..;;
중학교도 그렇고 고등학교도 그렇고.. 요 정도 가파랐던것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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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춥고 잠이 와서 거의 나가질 않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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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곳. 우리나라로 치면 휴게소 같은 곳? ㅎ
그런데 기념품 가게와 커피 하우스가 있었다. 나는 모카 한 잔을 시켜서 후르릅짭짭 ^^
 베란다에 나오니 장관이 펼쳐져 있었다..
내가 뉴질랜드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건...
자연은 있는 그대로 둘 때가 가장 아름답다.
란 거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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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고 전 축구가 있던 날!!!
밤 늦게 시작했었는데 크라이스트처치 유스호스텔 티비로 보았다는 ^^
그 곳에서 한국인 여자2명을 더 만났다. 프랑스도 축구를 했던 것 같은데;;
프랑스 사람도 만났었으니.. 어쨌든,
이겨서 좋아 죽었다는 ㅋㅋ
새벽에 방으로 돌아갔는데.. 헐;; 열쇠를 안에 두고 왔다는 ㅠ_ㅠ;;
문을 쾅쾅 뚜드릴 수 밖에 없었는데....................................
내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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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각 둘이 상반신 누드 -_-;; 부끄럽고.. 미안하고.. ㅎ
쏘리쏘리만 외쳤었다는 ㅋ
괜찮다고 하시던 우리 신사 두 분님. 감솨 ^^;;
친절하게도 축구 소식도 물어봤었다ㅎ
 
^_____________^ 씨익.. 웃으며 말 했었닥.

We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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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그 와중에도 카지노를 갔던 나 ㅎ
안내서에는,

First stop today is the world's steepest street, Baldwin Street in south Dunedin, go for a stroll up the hill or if you're really fit try to run to the top.
After leaving Dunedin we drive up the coast stopping at the Maoraki Boulders, huge round rock formations on the seashore.
Next you head inland to Omarama where you can have a good look around a typical New Zealand farming town and have a gool hearty lunch at the local pub. After lunch we head onto Lake Tekapo and head off the main highway to drive by the many crystal clear dams in the Waitaki Valley. You get to walk across a dam and get a real idea of the huge volume of water they hold.
After a brief stop in Twizel today's journey ends in the beautiful lake side settlement of Tekapo home to the idyllic Church of the Good Shpherd and hundreds of picture perfect views.

라고 적혀있었으나...
더니든에서는 비가 왔으나, 산간지역에는 눈이 펑펑!!!
교통 마비로 더디든에 하루 더 머물게 됐다 ㅠ_ㅠ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 못 간 거 부터 시작해서 꼬인다 꼬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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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중심부? 에 있었던 탑 같은 거..;;
그래도 더니든은 물가도 싼 편이고, 아주 조용했다.
세계에서 으뜸가는 의대가 여기 있단 말도 들은 것 같다.
처음 여기왔을 때 YHA에서 미국 남자를 만났는데 자기는 미국 의대생이라고..
집안이 의대집안인데 여기로 올까 싶어서 와 봤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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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인 줄 알았는데 -_- 뭐였더라... 암튼 별 거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기행문을 쓰지 않은 것. 정말 후회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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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는 양이 많다고들 하는데, 정말 많다.
버스를 타고 달리면 옆에 양들이 우루루루루~~
마트 앞에서 양 풍선을 단 트럭을 보고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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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역 위에서 더니든 쪽을 향해서 찍은 거다.
다리가 하나 있길래 뭔가 했더니 더니든 역 위를 지나는 다리였다.
다리를 지나면 항구와 공장지대들이 펼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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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공원이 있길래 한 바퀴 돌면서~ 이게 뭔가.. 했더니 -_-;;
추모하는 곳 같았다.
사람 이름들이 줄줄이 씌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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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공원에 있던 많은 꽃들 중 ^^ 예뻐서 컷!
여행에 조금씩 지쳐가서 인물 사진은 점점 사라지는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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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에 도착!!
On the way to Dunedin you drive through many towns founded as gold miner's settlements in the late 1800's.
Today's journey is go on the much-recommeded Elm Wildlife tour, try some chocolate on the Cadbury's chocolate factory tour, some local beer on the Speight's Brewery tour or just relax at your hostel.
호주도 그렇거니와 뉴질랜드에서는 스스로 뭘 만드는 게 없다 -_-;
양 기르고 와인 만드는 정도??
하지만 여기 초콜릿은 정말!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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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공장 투어를 하는데,
영국 사람들이 와서 가이드랑 샬롸샬롸 하는데 쬐금 부러웠다는ㅎ
나도 샤알라~샤알라~-_-;;는 하지만, 뭐랄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먼저 다가서서 말한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
어쨌든, 초콜릿 공장은 아~주~ 거대했고,
가이드가 초콜릿 떨어지는 기계를 보여줬었는데 레미콘을 세워놓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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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공장 캐릭터 ^^
아~ 또 먹고 싶다..
우리 나라 초콜릿보다 훨씬 크고 굵다.
밀크맛도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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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또 도촬당한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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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었는데 샤워하고 침대에 눕는다고 좋아하고 있다 ㅋㅋㅋ
Dunedin Y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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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s accommodation is at rhe Lakefront YHA
Pick-up outside the Lakefront YHA this morning is at 7.05am.
원래는 반지의 제왕 촬영지 였던 그 유명한!!! 밀포드사운드에 가야했었다;;
Travel alongside Lakes Wakatipu and Te Anau, through Fiordland National Park passing some incredible scenery and landscape. Arrive in Milford Sound and take a cruise through the Fiords, where you can see glacier valleys, river valleys with thunderous waterfalls and you might spot some endangered wildlife.
하지만,
시간을 잘못봤었다 ㅠ_ㅠ
쫒아가려고 전화도 하고 했었지만.. 못갔다 ㅠ_ㅠ
배를 타고 빙산 사이를 지나가는 투언데, 뉴질랜드 여행비용 외로 150불을 더 지불었었던,
아직도 아쉽다... 버스가 떠날 시간. 나는 바나나를 먹고있었다;; 몽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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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퀸스타운을 더 둘러볼 수 있었다 ^^
퀸스타운 공원도 가고.. 사진도 많이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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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몰카 당한 사진들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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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었던 오빠가 찍은 사진!
거울샷이라던데..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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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호주로 어학연수를 택한 건,
나를 한국에 두고 싶지 않아서였다.
도망치는 건 내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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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는 손으로 만든 물건들이 팔고 있었다.
퀸스타운에는 청둥오리가 참 많았다. 사람을 보고 모여드는 오리들 ㅎㅎ
나도 노후를 저렇게 즐기고 싶다.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질문은 하지 않았다 -_-;; 초상권침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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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두 사진은 The mall 이라 불리는 입구 앞에서 ^^ 뒷 모습을 찍어달라고 부탁했었다.
저 동상은 누구였는지 모르겠닥 ㅠ_ㅠ;;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를 참고 하면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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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밖 산책 길로 도는데 벤치가 나왔다. 난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의자만 보면 가슴이 아려온다.. 그냥.. 너무 외로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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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ㅎ
사실 뉴질랜드 여행기가 아니라 카지노 여행기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각 지역의 카지노를 다 돌아다녔었다!! 퀸스타운 카지노에선 50불 정도 번 거 같다 ^^
점심 값은 해결하고 다닌다는ㅋㅋ
기억에 남은 건, 이 날 호주가 축구경기가 있었던가? 그랬는데 카지노에선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면서 풋볼을 보고있었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축구에 관심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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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s accommodation is at Queenstown Lake Front YHA
Pick up this morning is from outside the Franz Josef YHA at 7.45am.

아주 잘 알려진 mirror lake를 보러 버스에서 내렸을 때, 멀리서 보인 무지개였다.
그 감격이란!
내가 세상에서 본 무지개 중 가장 컸다.
뉴질랜드에는 나무들도 키도 크고 잎도 많다.
저 무지개는 100년 묵은 무지개 같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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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 lake에서는 알프스와 마운트 쿡을 볼 수 있다. mirror lake에 비치지만, 내가 간 날은
비도 오고 좀 흐린 날이라 그닥 좋지 않았었다.
맑은 날이었다면 사진도 더 잘 나오고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웠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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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lake hawea 랑 lake wanaka 를 봤는데 mirror lake를 보고 나니
별로 감격은 없었다. 그리고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이 멀어서 좀 지쳐있었다;;
한 숨 자고는 슝슝~ 잠시 쉬는 곳.
브루스랑 찍은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ㅠ_ㅠ;
나와 일정이 쭉 같았던 스위스 사람이었는데, 뭔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사람이었다. 빙하투어도 나와 후발대 2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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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처음으로 번지점프가 시작된 곳!
Kawerau Bridge로 갔다. 나는 놀이동산의 놀이기구도 못 타는 고소공포증 환자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올 때는 현기증 -_-;
BUT
객기라고나 할까? ㅋ 사실 무엇보다 호주로 유학올 때 부터 내 인생의 변화를 주고 싶었기에
자살한다 생각하고 나도 뛰어내리기로 결심했다.
막상 옆에서 봤을 땐,
생각보다 별 거 아닌데?
라고 했었는데 위에 올라가니 전혀 달랐다!!
옆에서 보는 것과, 위에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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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이 엄지발가락을 앞으로 내라고 했다;
내 발목을 꽁꽁 묶을 때 부터, 별로 안전해 보이지도 않는다;;
뒷 걸음질 치고 싶었지만, 지불한 돈이 아까웠다;; 마음의 준비도 하기전에 소리친다.
Five,Four,Three,Two,One!!
어머니,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자살하듯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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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하고 싶지 않지만, 막상 하고 나니 꽤 괜찮은 기분이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성취감도 있었고, 식상한 표현이지만 하늘을 난다면
이런 기분이 들 것도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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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스타운으로 거의 다 와서 잠시 쉬었다 간 곳.
길거리, 도로, 아무데나 어딜 내려도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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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람들이 나무에 들어가는 나를 보고 신기해했었다 ㅎ
외국여자들은 엉덩이가 너무 커서 못 들어간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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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가 많은 퀸스타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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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숙소랑 그 앞에 있던 놀이터.
작은 의자에 앉아 그네도 타봤다 ^^
그 다음엔?
카지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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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s accommodation is at Franz Josef YHA
Your pick up this morning is from outside Greymouth YHA at 8.00am.

그레이마우스에서 프란츠조셉으로 이동했다.
사금으로 금을 캐는 마을도 갔었는데 사진은 너무 촌스러워서 패스~
기념품 가게도 있었고 사금 속에서 금을 캐 갈 수 있는 패키지도 있었지만, 뭔가 어설픈 형태에
아무도 하지 않고 비용도 아까워서 하지 않았다는..;;

유명한 빙산투어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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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있는 곳의 옆에 폭포이다. 너무너무 길어서 아주 멀리서 찍은건데 겨우 찍었다 !!
산이긴 산인데 돌로 있어서.. 뭐라해야하지;; 돌산? -_-;;
대한민국 부산 개금에서 반경 몇 킬로? 이내에서 생활해 온 나에게,
이 곳은 너무너무 컸다.

아~ 세상은 정말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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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안전요원 겸 가이드.
이름이... 다니엘? 이었던가 -_-;; 일본사람인 척 장난친다고 하지메마시데~ 이러다가
왠걸;;
일본어를 슝슝슝슝~~
쏘리. 아임 코리안.
하고 말았다는;;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일본인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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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플 전 사진들이라.. 쬐금 낯설다ㅎ;; 둘리에서 봤던 빙산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우선, 빙하 투어에는 두 종류가 있다.
이렇게 걸어서 하는 투어는 헝그리 투어라고 하며,
보다싶이 투명하고 백색의 얼음덩어리는 볼 수 없다. 내가 본 빙하는 드르븐 빙하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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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
처음에 옷하고 신발을 우선 받는데, 자기 발 사이즈를 재는 곳이 있다.
나의 235m에 맞는 사이즈를 얘기하자, 하는 말.
"You are a baby."
허걱 ㅋㅋㅋ;;; 외국여자들은 발도 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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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내려와서 헬기가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렇다...
저 헬기 속 사람은 럭셔리 빙하투어의 사람들로 아름다운 빛깔의 빙하를 볼 수 있었겠찌??
후후
그래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등빙' 이었다.
투어가 끝나면 자격증 종이도 하나 준다 ^^ 히히
상장을 받은 기분이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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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빙을 마치고 ^^ Finish 선에서 한 컷.
생각만큼 힘들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쉽지도 않다.
언제 미끄러질지 모른다;; 그리고 아주 좁은 길(얼음과 얼음사이)에 끼이거나 속으로 들어가버리면
아주 큰 일이다. 같이 등빙한 투어객 중에 발목을 삔 사람도 있었다.
항상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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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프란츠조셉 유스호스텔 안 사진이다.
벽지가 너무 이쁘다. ^^
영화에서만 봤던 벽장 난로도 있고 피아노도 있다.
사진 속의 병은,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와인 중 하나로 스파클 와인이다.
여행을 갈 때는 유명한 책을 하나 갖고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나는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라는 책을 갖고 갔었는데,
음식이나 가게, 공원 등 많은 곳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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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s accommodation is at Greymouth YHA

Please make your own way to the Christchurch Railway Station on Troupe Drive by 7.55am to check in. The train will depart at 8.15am.
(A free shuttle operates from some hotels, please ask at your hostel)
The TrazAlpine is world renowned as 'The Great New Zealand Rail Adventure.' Crossing the huge and fertile patchwork farmlands of the Canterbury Plains, The TranzAlpine sinds its way over massive viaducts, through spectacular gouges and river valleys, before tracking slowly across the country's greatest mountain range, the Southern Alps. Following rivers and skirting lakes, it descends through lush beech forest to the Tasman sea and the town of Greymouth. When you arrive into Greymouth it's a short walk to your hostel.

여기에 적힌 영어들은 내가 이용한 Magic bus tour 회사에서 준 일정표의 내용이다.
간단히 말하면,
트랜츠 알파인 _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여행 이라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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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은 쓰지않았지만, 내 나름대로의 여행이란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서 하루에 한 통씩 그 지역에서 엽서를 사서 한국의 집으로 보냈다.
친구에게 한 통, 나에게 한 통 ^^
지나고 보니 그 어떤 기념품보다 여행했던 곳의 엽서가 가장 좋은 거 같다.
이 낭만은 앞으로도 꼭 지켜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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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마우스는 아주 조용한 곳이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기차를 타고 산을 넘어 강을 넘어 온 만큼 시골스러운 곳이다. 사람도 잘 보이지 않았다.
평일 오전의 인적 드문 산을 낀 호수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이런데 가본 적 없지만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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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을 중심으로 이 쪽, 저 쪽에서 컷컷컷 ^^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그나마 잘 나온 ㅎㅎ
여행을 하면서 스탈리쉬하고 화보같은 건
아주 부자이거나,
아주 센스쟁이거나,
그냥 있어도 그림 같은 사람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_-

나는야 일반인 ^_______^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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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그레이마우스 유스호스텔.
보통 4인실을 주는데 약간의 돈을 추가하면 2인실을 얻을 수 있다.
노트북, 카메라 등 짐도 걱정되고 생활을 편히 하고 싶어서 돈을 추가 지불하고 트윈을 얻었다
이것도 유스호스텔마다 추가비용이 다르다.
대충 그레이마우스 같은 시골틱한 곳에선 5불 안으로 해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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