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가 보낸 쿠라노스케와의 사진 ^^ 얼릉 결혼했으면 좋겠다!! ㅎ 호주에서 결혼상대자는 서로 허락맞자고 그랬었는데... ㅎ 짧은 영어로도 우린 참 많은 교감을 했었던 것 같다. 4개월정도를 거의 24시간 함께 했었던 미호.
원래 낯선 이들에게 더 솔직해 질 수 있다고 했던가? 외국인이라 그랬었을까.. 나는 미호에게 나에 대해 거짓없는 많은 얘기를 할 수가 있었었다. 미호도 그랬었고... 1년이 지나도록 보지 못했지만 가끔 미호를 생각하면, 내 옆에 있는 기분이다. Lovely Miho ^^
글로리아가 메일을 보내면서 사진을 보내왔다 ^^ 우리 패밀리의 엄마였었던 글로리아 ㅋ 호주에서 있을 때 보다 훨씬 편안해보인다 ^^
칠레안에서 어떤 여행지인가 보다 ^^
요건 뭐지 -_-ㅋ 아마 보내고 싶지 않았으니, 무지개 때문에 보냈으리라 ㅋㅋ 우리의 마미 글로리아는 새침스러운 아가씨다 ㅎㅎ
이건 친구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랬다. 지금은 원하는 회사(영어를 사용하는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다고 한다. 글로리아랑은 2번 같은 클래스를 했었는데 첫 번째 클래스에서 글로리아가 도저히 영어를 잘 할 수가 없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던 게 기억에 참 많이 남는다. 그 이후론?? 우리 멤버중에 가장 샬롸샬롸를 잘 하게 되었다 ㅎㅎ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고 칠레로 돌아간 게 참 자랑스러웠다. 가장 먼저 돌아갔던 글로리아. 참 많이 보고 싶다 ^^
'연금술사'란 책을 읽고 소설의 장소가 되었던 산티아고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왠지 나도 그 곳에서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이 말은 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단 말이되는건가?? ㅎㅎ 어쨌든, 칠레의 수도가 산티아고 라고 하니... ^_________^